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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RO
바다가 아름다운 언던 위의 펜션'안녕, 바다'
산골짜기에 익숙했던 주인장 부부는 낯설지만 늘 동경하던 ‘바다’에서 지내기로 결심합니다.
바다에 펜션을 짓기 시작한지 수 개월, 이제는 한밤 중 파도 소리에 낯설어 깨지 않을
정도로 제법 바다 생활에 익숙해져 갑니다.
바다에 사는 산골부부는 지금도 늘 새로운 듯, 반갑게 말합니다.
"안녕, 바다 :)"
산골부부의 바닷가 펜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.